요거트에 대해 써보려고 보니,최근 글이 유제품류로 진행이 되는거 같아요~ ㅎㅎ아무래도 관심이 가는 종류를 쓰다보니 최근에 먹고있거나 다음에 먹어봐야지 하는 것들이 유제품류가 많나봅니다. :) 역시나 지극히 개인적으로 쿠팡이나 마트에서 자주 보는 아이들 위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. 예전부터 익숙한 요*레, 불*리스 같은 제품들은 방송이나 다른 매체에서 설탕이 많아 건강에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어, 요즘은 플레인 요거트나 그릭 요거트를 시도하고 있습니다. 나이가 들면서 설탕이 적은 제품이 더 좋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. 만약 제가 10대나 20대였다면 플레인이나 그릭 요거트는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 . 그러면, 본격적으로 요거트 영양성분을 비교해볼게요.평소에 마트에서 많이 보..